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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제주 민속촌

성읍민속마을과 제주민속촌을 둘러보는, 제주의 민속과 문화를 가장 제대로 간직한 코스입니다. 코스 중간에 달산봉과 영주산, 설오름, 갑선이오름, 따라비오름이 펼쳐지는 곳이며 특히 가시리는 제주에서 마을 단위로는 가장 많은 오름을 거느리고 있는 마을로 유명합니다. 제주도 중산 일대에서 펼쳐졌던 목장과 목축문화를 느낄 수 있는 코스이고 출발과 도착지점에서 만나는 표선백사장은 제주의 대표적인 해수욕장입니다. 표선 당케포구 및 세명주할망당은 제주에서 드물게 창조의 신인 설문대, 세명주할망을 기리는 신당입니다.